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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무부 작성일2018.06.15 조회4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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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 강론

 

강론이란 뜻을 풀이하고 토론한다는 말이다.

우리 대순진리회의 『전경』은 구천상제님의 천하 대순으로 9년간 천지공사하신 공사기(公事記)로서 도주님께서 봉천명(奉天命) 9년 만에 상제님의 계시를 받으시고 귀국하신 후 상제님의 공사에 시종(侍從)하여 온 종도들로부터 수록하셨던 기록에 의하여 성편(成篇)된 것임을 알아두어야 할 것이다.

 

  『전경』에 대해서는 구천상제님의 천지공사기(天地公事記)로서 누가 감히 안다고 교육을 마음대로 꾸며 날조할 수는 없기 때문에 선⋅교감들이 서로 상상(想像)하고 문장을 고증하여서 의견을 교환하고 진리에 왜곡됨이 없도록 정성을 다하여 나가야 할 것이다. 그리하면 광구천하의 섭리와 광제창생의 상생이법(相生理法)을 깨닫고 종통의 맥락을 확연하게 명시하셨음을 알아 도주님의 창도 이념에 귀의할 것이다.

 

도인으로서 『전경』을 대할 때마다 상제님의 분부를 받드는 것처럼 경건하고 진정한 마음으로 태도를 바르게 하여 나가면 깨닫지 못하였던 것도 점차로 생각에서 심오한 진리의 실마리가 떠오르는 법이니, 언제나 정성을 모아 나가면 여명(黎明)의 밝음을 얻게 되는 것이다.

공자도 “삼인행(三人行)에 필유아사(必有我師)”라 하였으니01, 서로의 의사를 존중하여 취사선택의 원리를 세워서 나의 소견만을 고집하지 말고 지식을 넓혀서 진리를 바로 깨달아 교화에 힘써 나가면 서로가 덕을 쌓는 것이므로 지식 유무를 초월하여 도인들은 한결같이 창도 이념의 신앙심이 격상하여 포덕천하의 무량공덕(無量功德)을 속히 이룰 것이다.

 

 

 

01 『논어』, 「술이편(述而編)」에 나오는 말로서, 세 사람이 길을 가면 그 가운데에는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는 뜻이다.

 

 

<1986년 음5월 7일 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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