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훈시질서와 예에 대한 훈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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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무부 작성일2019.08.02 조회73회 댓글0건본문
우리 도의 임원은 도인을 지도 육성하는 막중한 임무를 지닌 자리다. 일거일동(一擧一動)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야 하며 경거망동의 처사는 있을 수 없다. 임원은 위로 양위 상제님을 받들고 아래로는 많은 도인과 포덕을 통해 세인(世人)을 해원상생의 길로 인도하여 수도케 하는 선도자이므로, 연원을 바르게 하고 연운의 체계를 정립하여 체통을 굳건히 하여서 질서를 확립하는 절대적인 책임을 져서 그 사명을 다하여야 한다.
<1986년 음7월28일 훈시>
사람의 생활은 집단생활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집단생활이란 통솔의 법칙이 서야 하나니 이 법칙이 상봉하솔(上奉下率)의 천연적(天然的) 체계이다.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이라 하였으니 인간의 대본(大本)은 진실의 성(誠)일 것이다. 그러므로 “진실은 만복의 근원”01 이라 하셨으니, 위가 진실하면 덕을 베푸는 길이 열리고 아래가 진실하면 은혜를 갚는 길이 열리니 이 일이 곧 은혜를 서로 베푸는 일이다. 상봉하솔의 질서가 서고서야 화합 단결이 무위이화(無爲而化)로 되나니 수도하는 도인 또한 우리 도의 포덕천하의 진리가 멀고 먼 데서 있는 것이 아니고 내가 닦는 상봉하솔의 대순진리의 수도에 있음을 알아두라.
<1986년 음8월25일 훈시>
01『전경』, 교법 3장 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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