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훈시질서와 예에 대한 훈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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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무부 작성일2019.08.12 조회155회 댓글0건본문
이 자리에 모인 선⋅교감들은 최고 임원으로서 목적 달성을 위해 아래 임원들을 가르쳐 나가는 임원들이다. 잘 알 것이다. 내(도전님)가 시키는 대로 해야 된다는 것을. 밑의 사람들 앞에서 먼저 선감이 내(도전님) 말을 지켜나가야 된다. 선⋅교감이 내(도전님)가 시키는 대로 하지 않고 그 밑의 사람들을 다스릴 수 있나? 소금가마니를 물에서 끌어라, 불에 들어가라 시켜도 들어야 한다. 그러한 믿음, 그러한 정신이 없으면 안 된다.
윗사람의 말을 그대로 실천해야 한다. 윗사람이 하라는 것을 지가 뭔데 하는 식으로 믿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다고 해서 임원을 무조건 믿으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잘못을 하는데 따르라는 것은 아니다. 의심이 가거나 믿을 수 없는 것을 풀어야 한다. 의심하지 말고 이해가 안 가면 충분히 배워서 알고 받아들여 이해하라는 것이다. 믿음으로 공부에 들어가면 잘못 가다가도 말 한마디에 다 풀어진다. 소금을 지고 물에 들어가라고 해도 들어가야 한다. 항상 지시를 따라야 한다. 자기 생각대로 해서는 안 된다. 믿음이란 항상 지시를 따라야 되는 것이다. 못 믿는 데서 허령이 든다.
우리는 인물 본위가 아니고 인격을 보는 것도 아니고 내(도전님)가 만드는 것도 아니고 상제님이 만드신다. 그 뜻을 받들고 나가는 것이 우리 도인들이다.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한 통이 되어서 실천하는 수도인이 되어야 한다. 비리괴려(非理乖戾)는 안 된다. 내(도전님)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 못 하면 도인들을 어떻게 가르쳐 나가느냐?
금년에 세 가지는01 어떠한 일이 있어도 지켜나가고 생활해나가라 했는데, 그것은 고사하고 분열을 조성하고 있지 않으냐? 그것은 나(도전님)를 불신하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냐! 지방에 다녀오고 한 달에 한 번씩 토론을 행하는 것은 제도로 해보는 것인데 그 질서를 파괴하면 나(도전님)도 불신하는 것이 아니냐? 딱도 하구나. 저 밑의 도인들을 생각해야지. 겉으로 하는 척, 엉뚱한 일을 하는데 나부터 못 고치면 그것이 사기가 아니냐? 닦는 것이 아니다. 하루에 한두 시간 토론하는 것은 종단 발전을 위하여 하는 것인데, 그것을 파괴하려고 해? 누구든 일어나 말을 해 봐라! 묵비권 행사를 어디에서 배웠느냐? 배운 데가 어디냐?
잘못하면 수도하는 과정에 나타난다. 벌을 받는다. 윗사람은 아랫사람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아랫사람은 윗사람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는 것이 해원상생이다. 윗사람에게 “예 예” 하며 무조건 복종하는 것이 무서운 것이지 바른말을 해가면서 수도하는 것은 무섭지 않은 것이다.
01 솔선수범, 가정화목, 이웃화합. 1987년 1월 4일의 연두 훈시 때, 올해 꼭 실천하라고 하신 것이다.
<1987년 음5월23일 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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