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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보훈시가정화목ㆍ이웃화합 이루며 포덕(布德)에 정성(精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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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무부 작성일2017.02.06 조회75회 댓글0건

본문

가정화목과 이웃화합 이룰 때
서로 상생하는 사회 만들어져

수도(修道)란 포덕(布德)을 해나가는 것

해원상생 원리로 자기 위치에 맞는 합당한 도리를 다하면
사회화평, 세계평화 구현된다
 
  상제님의 덕화가 온 천하(天下)에 충만하여 화평(和平)한 세상이 되고 도인들 가정마다 만복(萬福)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수도생활에서 다음에 당부하는 내용을 명심하여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랍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누구나 삶에 목적을 세우고 그 목적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무런 목적 없이 생활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어릴 때에는 그때에 맞게 뜻을 세워서 살아가고, 성장해 가면서 목적이 바뀌기도 하지만 역시 세워둔 목적을 향해 생활해 갑니다. 장성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을 사람들은 사업이라고 말합니다.
  우리 도인들의 사업(事業)은 바로 포덕(布德)입니다. 포덕은 상제님의 덕화를 천하 만방에 널리 펼치는 일이며 포덕은 수도(修道)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의 수도는 포덕에서 시작됩니다. 포덕을 하기 위해 여러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형태의 사람들과 부딪치면서 겪는 고통과 인내 속에서 우리의 마음이 연성(煉性)이 되는 것입니다. 주문만을 많이 읽고 마음만을 닦는다고 소원을 이룰 수는 없습니다. 포덕을 통해 나 자신이 연성되고 연질(煉質)이 되어야 운수를 받게 되며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포덕사업을 하는 사람을 도(道)에서 일꾼이라 합니다. 일꾼은 모름지기 부지런하고 솔선수범하며 고통을 끈기 있게 참아 포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 운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도에서 성공(成功)했다고 하며 이 성공은 모두 포덕으로 이루어집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의 소원이 천하포덕에 있으므로 수도(修道)도 포덕하는 데 있는 것입니다. 수도는 상제님의 덕화를 천하 만방(天下萬方) 곳곳에 널리 펼치는 것이며, 포덕하고자 하는 상대에게 상제님의 덕화를 심어주는 것입니다.
  포덕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정신통일(精神統一)이 되어 영(靈)이 맑아져야 합니다. 자나 깨나 항상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도인의 포덕하는 정신입니다.
  상제님으로부터 시작해서 내려오는 도의 역사는 120여 년으로 몇 천 년 되는 다른 기성종교의 역사와는 비교할 수 없이 대단히 짧지만, 우리 종단의 발전하는 모습은 어느 종단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급속도의 신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종단의 발전은 더욱더 빨라질 것입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 도인들은 더욱 몸가짐을 바르게 하여 항상 모범(模範)이 되고 사회 사람이 본받을 수 있는 행동 처사를 하여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세상 사람들 모두가 대순진리회(大巡眞理會)를 믿고 따라올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사회의 사람들 모두가 도인이 될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사회 사람들이 우리 도인들로부터 본받을 바가 많고 배울 게 많다고 생각될 수 있도록 해서 도를 믿고 따르게 해야 합니다. 도인들이 남에게 올바르게 하고 상제님의 덕화를 널리 펼치는 데 있어 항상 솔선수범하여 사회인들이 본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수도입니다. 임원이나 수반이나 모두 다 맡은 바 책무가 있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솔선수범하여 그 책무(責務)를 잘 지켜나가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해원상생의 원리를 바로 알고 해원상생을 몸소 실천하고 생활해야 합니다. 도에서나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자기의 위치를 따라 합당한 도리를 다한다면 우리가 신조로 하는 가정화목ㆍ이웃화합ㆍ사회화평ㆍ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먼저 가정에서 아버지는 아버지의 위치에서, 어머니는 어머니의 위치에서, 자식은 자식의 위치에서, 그 도리를 바로 알아 실천한다면 가정은 화목(和睦)하게 될 것입니다. 화목하고 밝은 도인 가정의 모습이 이웃에 비칠 때 그 이웃은 자연스럽게 도를 알게 되고 입도하게 될 것입니다.
  이웃화합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중심적인 이기심에서 벗어나 나의 편안함보다 먼저 이웃을 생각하고 솔선수범하여 봉사(奉仕)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 이웃도 자기만의 벽을 허물고 서로 화합(和合)할 것입니다. 오직 도만 생각하고 이웃을 등한시할 때 그 이웃은 도를 비방하게 될 것이며 이것은 결국 상제님의 덕화를 손상시키는 일이 됩니다.
  가정화목과 이웃화합을 만들어 나갈 때 서로 상생(相生)하는 사회가 구현될 것이며, 척이 풀려 원(冤)과 한(恨)이 없는 화평(和平)한 사회가 되고 더 나아가 세계평화(世界平和)도 이룩되는 것입니다.
  세계평화는 해원상생(解冤相生)이 아니면 이룰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일에도 서로가 서로를 이해해야 하며 고맙다는 마음을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수도이며 “무척 잘 산다.”는 말처럼 척이 없어야 모든 일이 잘 풀려 내가 잘 되는 것입니다.
  이상의 내용을 숙지하여 포덕(布德)에 온 정성(精誠)을 기울임으로써 상제님의 덕화를 받아 대운 대통(大運大通)하는 도인들이 되길 바랍니다.   

                                      

    (《대순회보》 45호, 1995.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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