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훈시종통에 대한 훈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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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무부 작성일2018.05.30 조회485회 댓글0건본문
근간에 이르러 우리 도인들의 천진성(天眞性)을 이용하려는 음흉한 유인 술책의 이단설(異端說)에 말려든 신자가 있었음은 임원들도 알고 있을 것이다. 이 같은 이단설에 말려들었던 자들은 도인으로 있었을 제, 『전경』에 올바로 귀의치 못하여 종통을 신앙의 생명으로 깨닫지 못하였으므로 난맥(亂脈)에 날뛰게 된 것이다. 연원도통(淵源道通)을 연운도통(緣運道通)으로 오판하였으니, 아무 데고 따르면 된다는 생각을 할 뿐만 아니라 사사상전(師師相傳)의 깊은 뜻을 이어받지 못한 데서 이러한 일이 저질러지게 된 것이다.
사람은 지혜를 쓰면 지선(至善)한 사람이 되고, 쓰지 않으면 근사원려(近思遠慮)의 척도가 없이 경거망동을 자행하는 법이니, 그 실례가 바로 요사이 미륵숭봉회에 말려들어 반성 못한 몇 신자였던 자들이다. 그 소위(所爲)는 참으로 속아 넘어가리만치 교사(狡詐)한 수법이었다. 나(도전님)의 명이라고 도인들을 현혹시켜 신심(信心)을 교란하는 배도행위로 변(変)하여지므로 사실을 조사한바, 회개와 반성의 여지가 보이지 않아 감사원은 『도헌(道憲)』에 의하여 도인 제명을 단행하게 되었으니, 임원들은 항상 도인들의 안심(安心) 수도를 위해 한층 더 심력(心力)을 다하여 살펴나가야 할 것이다.01
01 당시 훈시와 함께 다음과 같은 공지사항이 발표되었다.
<공지사항>
미륵숭봉회(금산사 在)가 있다. 회원은 증산교 일원이다. 도주님을 비방하고 방면에 침투하고 있다. 수반 단속을 하라. 그 사람들 중에 수도자가 결연되어 있고, 그들은 제명당하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다. 1인으로 김기풍, 김해성, 김봉근이라는 이름으로 주동자 역할을 한다.
제명인: ○○방면의 변중근, 서영봉, 손정자, 김기풍, 최재수, 고창식 내외
<포섭 술책>
①대순진리회는 끝났다.
②대순진리회 도인을 살리기 위해서이다.
③우리가 하는 일은 도전을 살리기 위해서이다.
④학교 건립은 도전 명이 아니고 사무실 몇 명의 일이다.
⑤우리가 하는 일은 도전 명령이다.
⑥장상지리(將相地理)라고 말씀했는데 그곳은 현 본부 자리가 아니고 다시 찾아야 된다.
⑦85년 4월이면 자동으로 우리를 따라온다.
⑧도장 영대 높이가 1층 12자, 2층 12자, 3층 9자로 36궁의 도수에 맞지 않는다.
<1985년 음1월 1일 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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