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훈시종통에 대한 훈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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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무부 작성일2018.07.02 조회394회 댓글0건본문
- 연원과 연운체계 확립 -
종통은 주고받는 상속이 아니라 하늘에서 이어져 오는 천부적인 신성성이며 연속성이다. 믿음이란 마음에 의심이 없는 것을 말하며, 의심이 없어야 막히는 것이 없다.
다시 한번 ‘연원과 연운’ 관계를 밝혀주노니 모든 도인은 명심하고 안심⋅안신으로 수도에 전념해주기 바랍니다.
본 종단의 맥은 상제께서 강세하셔서 교운을 펴신 데에 그 시원(始元)을 두고 있습니다. 상제께서 화천하시고 난 후 상제님의 계시로 득도하셔서 종통을 세우신 도주님으로 연원의 맥이 이어지고 도주님 화천 당시 유명으로 또 연원의 맥이 이어져 내려왔습니다.
다시 말하면 상제께서 강세하셨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생, 천사 등으로 호칭을 하였습니다. 상제님을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강성상제이시며 이분이 바로 구천상제님이시라고 밝히신 분이 도주님이십니다. 여기에서 종통계승의 연원 맥을 확연히 깨달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일반 사람들이 주고받는 상속이 아니라 하늘에서 천부적으로 이어져 오는 신성성이며 연속성인 것입니다. 이러한 천부적인 연속성을 종통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연원에 따라 입도하는 도인들은 전도자와의 연운관계가 있습니다. 연운에 따라 도인들은 사사상전(師師相傳)으로 맺어져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입장에 서게 됩니다. 또한 연운에 따른 포덕 업적에 따라 임원체계가 형성되며 이 체계는 본 종단을 이끌어 나가는 기본 체계가 되는 것입니다. 체계는 도심으로써 바로 확립이 되고 도심은 위아래 도인들이 서로 믿으며 변하지 않고 신뢰하는 데에 있음을 모든 도인들은 각별히 유의해 주기 바랍니다.
<1988년 음8월 30일 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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