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당신에게 쓰는 편지 행복과 행운의 평행선 (시) 대원종(大願鍾)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인 작성일2018.04.05 조회5,579회 댓글0건 본문 신천1 방면 보정 김정인 초롱초롱하던 별들도 잠들고 어둠마저 숨소리 들리지 않았다 하늘은 문을 이미 열었고이제 땅의 문을 여는 시간 축시 천지를 뒤흔들어 깨웠던 소리잠든 영혼 하나하나 깨웠던 소리 후천 선경세상의 새벽을 여는 소리 상제님의 큰 원(願)을 알리는 소리그 크나큰 소원 받드는 소리 그 울림 온 누리에 퍼지고 퍼져구천에서 지옥까지 울리게 하소서 <대순회보 204호> 스크랩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