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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훈시종통에 대한 훈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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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무부 작성일2018.06.14 조회4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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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宗統)은 혈통(血統)이 아니다

 

선⋅교감은 소속 임원과 도인들의 신앙심을 바로 세워 심신의 개벽으로 성도(成道)케 교화 육성하는 것이 책무이니, 먼저 종통의 연원을 바로 하고 대순진리회의 종지와 교리에 따라 해원상생의 제세대도(濟世大道)를 성경신(誠敬信)으로써 닦게 하여 도통진경에 이르도록 힘을 다하라.

연원의 종통은 종교의 대동맥(大動脈)이다. 유교는 도통(道統)이라 하고 불교는 법통(法統)이라고 하여 그 계통이 천고(千古)에 뚜렷한데, 대순진리의 종통 연원섭리(淵源攝理)를 모르는 증산계열의 군소종파들은 종통을 혈통에 붙여 미혹(迷惑)과 잡다한 선전으로 유혹한다고 하니 우리 도인들은 각성 못하고 있는 일이 없도록 명확하게 일깨워 나가라.

 

판밖의 성도(成道)

 

  『전경』에 “나의 일은 판밖에서 성도(成道)하리라” 하시고01, 또 “나도 영재(英材)가 있다면 가르치리라” 하셨으니02, 당시의 판 안에는 종통을 전수할 사람이 없다고 못 박은 말씀이다.

도주님은 봉천명(奉天命) 9년 수도 끝에 상제님의 계시를 받으시고 수로(水路)로 귀국하실 제, 돌풍으로 안면도(安眠島)에 불시착하셨다가 통사동(通士洞)으로 옮기셔서 마동(馬洞)에서 선돌부인이 비장하고 있던 상제님의 봉서(封書)를 받으신 후, 을축년(1925) 4월에 태인 도창현에 무극도를 창도하시기까지 오로지 계시와 봉서에 의하시고 판밖에서 수도(修道)하셨기 때문에, 우후죽순(雨後竹筍)처럼 봉기지세(蜂起之勢)로 일어났던 증산계파의 사람들은 단 한 사람도 끼지 않은 판밖에서 성도(成道)하셨음을 명명백백하게 알아두어야 할 것이다.

 

 

01 행록 2장 14절, 교법 2장 39절, 교운 1장 17절, 예시 4절.

02 행록 1장 32절.

 

 <1986년 음3월 17일 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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