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활관영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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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무부 작성일2017.02.08 조회3,607회 댓글0건본문
장학회를 조직하여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은 영재(英才)들을 교육시켜 국가와 종단의 동량을 육성하여, 국가와 종단발전에 기여하게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80.6.23> (『대순지침』, p.103)
요즘 우리 주변에는 영재라고 일컬어지는 아이들이 흔합니다. 그만큼 우리 사회에는 영재교육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있고, 영재교육을 국가적 차원에서도 지원하기 위하여 2000년에 「영재교육 진흥법」을 제정하여 시행해 오고 있습니다. 일찍이 도전님께서는 사회사업의 일환으로 종단의 3대 중요사업을 구호자선사업·사회복지사업·교육사업으로 설정하시고 1969년 4월 종단 대순진리회가 창설된 이래로 연차적 사업으로 계획 추진해오셨습니다. 그리고 교육사업은 영재들을 교육시켜 국가와 종단발전에 기여하게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음을 밝히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사회에서 영재교육에 주목하여 영재교육 진흥법을 제정하기 30년 전에 벌써 영재교육을 염두에 두시고 교육사업을 추진해오신 도전님의 시대를 앞서시는 혜안을 읽을 수 있습니다.
도전님께서 3대 중요사업을 구호자선사업·사회복지사업·교육사업으로 구분하신 것 역시 사회사업의 종류와 방향성을 제시하신 탁월한 식견입니다. 아직도 사회에서는 사회사업을 구호자선·사회복지·교육사업으로 명확하게 구분하여 설명하지 못하고 여러 가지 개념으로 혼재되어 있습니다. 도전님께서는 “학교교육은 전인교육을 통한 국민윤리도덕과 준법정신을 함양하여, 건전한 공민으로서 국리민복에 기여하는 심신이 건실한 참된 인간을 육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80.6.23>”01고 하시어 학교교육의 목적 또한 분명하고 명쾌하게 밝혀주셨습니다. 이러한 도전님의 훈시는 실로 인류의 미래를 선도하는 시대적 고훈(高訓)입니다.
근래 전 세계적으로 비범한 아이들이 많이 태어나고 있는데, 1980년 이후에 온 아이들을 ‘인디고 아이들’이라 하고 1995년 이후에 온 아이들을 ‘크리스탈 아이들’이라 합니다. 물론 태어난 모든 아이가 다 인디고나 크리스탈 아이들인 것은 아니지만, 기성세대하고는 다른 비범한 능력을 소유한 아이들이 많이 태어나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특히 도인 자녀들을 보면 매우 영특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영재교육은 우리에게 매우 현실적인 문제로 다가옵니다. 영재교육이 무엇인지, 영재를 육성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불가(佛家)에 무지(無知)도 죄라는 말이 있지만, 그것은 진실로 그러합니다.
지금부터 200여 년 전 독일의 한 시골에 칼 비테(Karl Witte)라는 목사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마을의 지식인들이 모여 영재는 태어나는가 아니면 만들어지는가에 대한 논쟁이 밤늦게까지 이어졌습니다. 모든 사람이 지능이나 재능은 타고나는 것 같다고 결론을 내렸지만, 칼 목사는 아이가 태어났을 때부터 바람직한 교육을 한다면 얼마든지 지능이 높은 아이로 키울 수 있고 우수한 재능을 갖게 할 수도 있다고 주장하면서 자신이 결혼하면 반드시 자신이 믿고 있는 교육의 힘을 실천해 보이겠다고 맹세했습니다.
그는 평범한 여성과 결혼을 했고 1800년 7월에 한 아이들 얻었는데, 9개월 만에 태어난 조산아였고, 목에 탯줄을 감고 태어나서 저능아 판정까지 받았습니다. 그러나 어린아이의 교육은 ‘지력(知力)’의 서광이 비치기 시작할 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자신의 교육 신념에 따라 아이의 내부에 존재하는 힘을 끌어낸 결과 아이는 8살에 독일어, 프랑스어, 영어 등 6개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었고, 10살에 라이프치히 대학교에 입학해 14살에는 철학박사 학위를, 16살에는 법학박사 학위를 받은 영재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영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교육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증명한 명백한 사례로 되었고, 그 후 칼 비테의 교육이론을 적용하여 수많은 영재가 육성됨으로써 모든 사람에게 적용해도 동일한 결과가 나오는 교육원리임이 입증되었습니다.
일본인 시치다 마코토 씨는 칼 비테의 교육이론을 ‘0세 교육’, ‘재능 체감의 법칙’으로 일반화하고 자신의 자녀 또한 영재로 육성하면서 오늘날 조기교육의 대명사인 ‘시치다 교육법’의 효시가 되었습니다. 재능 체감의 법칙은 0세 교육의 가장 중요한 근본 이론인데, 교육을 빨리 시작한 아이일수록 재능이 크게 계발되고, 반대로 교육이 늦어질수록 재능이 계발될 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림을 보면 0세에 가까울수록 재능이 계발될 가능성이 무한대로 커지고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그 가능성 급격히 떨어져 8세 무렵에 정점에 달합니다. 이렇게 보면 유아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3~6세까지의 교육이 아니라 태어난 직후부터 몇 개월 사이에 이루어지는 교육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의 K.M. 콕스 박사는 「천재의 유전적 연구」라는 논문에서 역사상 위인 300명의 지능지수(IQ)를 조사해 발표했는데, IQ 180~200까지의 위인들이 거의 0세 교육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IQ 200의 존 스튜어트 밀, 괴테, 파스칼, 라이프니츠 등이 3세를 전후하여 아버지로부터 교육을 받았습니다. 심지 않고 거두는 법은 없다는 것은 유아교육에서도 진리입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는 것처럼 3살까지 어떤 교육을 받았는가 하는 것이 평생을 좌우하는 것입니다.
그리스 역사를 보면 아테네에는 천재가 밤하늘의 별처럼 많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인구가 적은 아테네에 그렇게 천재가 많았던 것은 그들이 조기교육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조기교육은 예부터 전해오던 그리스 인들의 전통이었던 것입니다. 유대인들에게 영재가 많은 것도 조기교육에 그 비밀이 있는 것입니다. 모든 아이 개개인은 태어날 때부터 천재적으로 발전할 가능성의 싹을 갖고 있습니다. 이 싹은 6세 무렵까지 신경을 쓰지 않고 내버려두면 시들어 버립니다. 재능이 자라는 데에는 체감의 법칙이 작용하고, 특히 0세부터 3, 4세까지의 교육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 기간의 교육은 학교가 아니라 가정에서 부모가 맡아야 합니다.
실제로 시치다 마코토 씨는 0세 교육법을 자기 아들에게 적용하여 “가능한 한 일찍 교육을 시작하여 2, 3세에 글 읽기를 가르친다, 최소한 하루 30분 반복훈련을 시킨다, 놀이형태로 즐겁게 칭찬으로 키운다, 집중력을 기르고 생각하는 힘을 갖게 한다, 독서력을 갖게 한다, 6세까지가 관건이다, 이 시기까지 매일 쉬지 않고 계속 가르쳐야 한다.”는 등의 원칙을 세우고 아이를 가르쳐 반에서 1, 2등은 쉽게 하고 IQ 150전 후의 영재로 길러냈습니다. 그는 매일 20~30분의 교육을 3~6세까지 쉬지 않고 계속했으며, 대신 초등학교에 들어간 뒤에는 아이의 자율에 맡겨 아이가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봐준 적이 없었다고 하면서 많은 부모가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나서 아이의 학습능력을 높이기 위해 매일 1, 2시간씩 옆에 앉아 눈물겨운 노력을 하는 것과 비교하면 이것은 얼마나 여유 있는 교육방법인가 하고 반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재교육의 계보선상에 우리나라에는 현재 ‘푸름이 아빠’로 잘 알려진 최희수 씨가 있습니다. 그는 칼 비테의 이론에 입각하여 “교육이란 아이에게 넘치도록 ‘가르치는’ 게 아니라 아이 내면에 존재하는 위대한 힘을 ‘끌어내는’ 것이다!”라며 배려 깊은 사랑, 자연과 책의 힘으로 푸름이를 행복한 영재로 키워냈습니다. 1999년 『푸름이 이렇게 영재로 키웠다』라는 책이 처음 출간된 이후 20만 부 이상이 판매되면서 책을 통해 내적 성장이 이루어지고 지성과 감성이 조화로운 푸름이를 뛰어넘는 아름다운 영재들이 많이 배출되었습니다.
그는 푸름이를 영재로 키워낸 경험과 3천 회가 넘는 강연, 육아 상담을 하면서 만난 수십만 명의 부모들의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독서영재 교육법’을 세우고, 푸름이닷컴(www.purmi.com)을 통해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에게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대순도인은 아니지만, 지상에 선경을 건설하는 상제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 세상에는 많이 있습니다. 푸름이 아빠도 그런 사람 중의 한 분입니다. 이런 분들과는 서로 배우고 격려하며 손잡고 함께 나가야 합니다.
상제님께서는 하늘이 사람을 낼 때는 헤아릴 수 없는 공력을 들이고, 조상 선령신들도 쓸 만한 자손을 타내기 위해서 60년 동안 공에 공을 들여도 얻지 못하는 선령도 많다고 하셨습니다.02 이것은 사람이 태어나기 이전의 신계(神界)의 공력까지 밝혀주신 것인데 인계(人界)에서도 자손을 얻기 위하여 공력을 들이는 것은 응당한 일입니다. 영재교육이라는 관점에서 우리 도인들이 자녀를 낳고 기르는 과정은 어떠해야 하겠습니까? 도인 부부가 자녀를 갖기로 하면 적어도 21일 또는 49일, 100일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예부터 부부가 정성을 들여 태어난 아이는 비범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이가 들어서면 태교를 합니다. 모든 사물에는 보이는 면과 보이지 않는 면이 있는데 흔히 본질적인 것은 보이지 않는 데서 작용합니다. 동양적 사고는 이러한 사물의 본질을 일찍이 간파하여 아이를 훈육하는 데 있어서도 아이가 아직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았을 때 하는 태교에 깊은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그래서 서양은 태어나서 1년이 지나야 1살이지만 우리는 태중의 삶까지 나이에 포함하여 태어나자마자 1살로 칩니다. 명의(名醫)는 병이 나기 전에 고치는 것이고 명사(名師)는 태어나기 전에 가르치는 것입니다.
태아는 산모와 혈맥으로 이어져 산모의 생각과 언어, 행동, 습관의 영향을 직접 받게 됩니다. 당연히 산모의 마음과 행동은 안심(安心)·안신(安身)이 되어야 하고 좋지 않은 습관은 아이가 가졌으면 하는 바람직한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합니다. 산모는 음악태교, 수면태교, 시청각태교, 음식태교, 독서태교, 태담태교 등 각종 태교의 방법을 배우고 익혀 실천해야 합니다. 그리고 태교환경도 중요한데, 공간을 명당으로 만드는 첫 번째 조건은 그곳에 덕 있는 사람이 사는 것이고, 둘째는 낡은 쓰레기를 청산하고 정리 정돈하는 것이며, 셋째는 공기정화 식물과 매난국죽, 소나무 같은 고상한 식물을 키우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태교에 못지않게 아버지의 태교 또한 중요합니다. 조선조 사주당 이씨(師朱堂李氏, 1739∼1821)가 쓴 『태교신기(胎敎新記)』에는 “스승의 10년 가르침이 어머니의 10달 뱃속 가르침만 못하고, 어머니의 10달 뱃속 가르침이 아버지의 하룻밤 부부교합 시 정심(正心)함 만 못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버지는 가족태교가 될 수 있도록 태아와 교감을 나누고 아이가 태어난 이후에도 부부가 잘 상의하여 ‘0세 교육’을 성심껏 실행해야 합니다. 아이는 모유를 먹여 키우고 이유식 때는 선식이나 생식제품에 솔잎가루를 섞여서 먹입니다. 솔잎에는 아이의 두뇌발달과 성장에 유효한 성분이 많이 있습니다.
아이의 재능은 0세로 갈수록 무한대이며 나이가 들수록 체감되어 8살이 되면 재능 발현의 가능성은 제로가 된다는 재능 체감의 법칙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영재교육에 많은 이론이 있어도 그 원리는 같은 것입니다. 박람박식이 원리입니다. 이것은 자연과 벗하며 직접 경험을 많이 쌓고, 독서를 통하여 간접경험을 많이 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를 간단히 ‘독서영재 교육법’이라 합니다.
아이가 생후 6개월이 되면 잠들기 전 머리맡에서 책을 읽어줍니다. 이렇게 책을 읽어주다 보면 아이가 밤새워 책을 읽어달라고 요구하는 시점이 오는데 그 시기가 오래가지 않으므로 피곤하더라도 밤을 새워 책을 읽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2~3살에 말과 글을 가르쳐 스스로 독서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여 스스로 책을 읽게 되면 더 이상 책을 읽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말을 배울 때 한자도 같이 익히게 합니다. 한자를 익힐 때는 천자문, 사자소학으로 가르치고 대학 상장과 서전서문도 익히게 합니다. 아이가 우리말을 어느 정도 익히면 영어나 중국어, 일어 등을 아이의 수용 능력에 맞게 습득하게 합니다. 이 시기에 반복해서 익힌 언어와 지식은 잠재의식인 심장의 심포(心包)에 기억되어 평생 잊지 않게 됩니다.
아이가 말을 하고 책을 읽기 시작하면 아이의 관심 영역에 대한 학습을 위주로 하면서 인문사회, 철학, 수학, 예술, 체육 등 다방면에 걸쳐 고르게 습득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야 합니다. 아이를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고상하게 키워야 하고 독서와 학습에 흥미를 붙여 놀이 삼아 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이끌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고 방대한 지식을 쌓아가게 되면 아이와 매일 산책을 하면서 실제 자연의 사물 이름과 현상을 들려주고, 정기적으로 박물관, 식물원, 동물원, 도서관으로 데려가 견문을 넓히도록 합니다. 시간을 내서 가족이 여행하며 아이에게 바다와 산, 강, 지구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각 지역의 사람 사는 세태를 보여주며 하나하나 설명해준다면 이것은 아이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며 평생의 자산이 될 것입니다.
영재교육의 핵심비결은 ‘0세 교육’이며, 6세 이전까지는 부부가 잘 상의하여 자녀교육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자녀교육은 본질에 있어서 부모교육입니다. 부부가 영재교육에 대한 육아의 원리와 실제 사례에 대하여 배우고 익히며 자녀교육에 실제로 적용하여 ‘plan - do - see’03의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태교나 책 읽어주기에서 『전경』을 아이에게 읽어주기를 제안합니다. 자녀교육에서도 『전경』 읽기를 생활화하여 구천상제님 주재 하의 인간임을 자각케 하고, 5대 보은(五大報恩), 즉 상제님의 은혜, 국가 사회, 부모님, 스승님, 직업의 은혜를 알고 감사할 줄 알며, 훈회와 수칙을 외우고 익혀 도의(道義)를 실천하는 작은 성인군자로 육성해야 합니다.
이율곡은 생후 1년도 안 되어 말과 글을 깨우치고, 3세 때에 어머니 신사임당의 글과 그림을 흉내 내었으며, 4세 때 『사략』의 첫 권을 배웠는데 가르치는 스승보다도 더 토를 잘 달았다고 하며, 어머니에 대한 효성이 지극하여 5세 때에 어머니가 병으로 자리에 눕자, 외할아버지의 위패를 모신 사당에 홀로 들어가 매일 1시간 동안 기도를 드렸다고 전합니다. 그리고 13세에 진사 초시에 장원 급제하였습니다. 상제님께서 사람이 배우지 않고 아는 법이 없다고 하셨는데, 이율곡이라고 어찌 배우지 않고 스스로 알았겠습니까. 어머니 신사임당의 교육이 이율곡을 영재로 키운 것입니다. 지금 태어나고 있는 우리 도인들의 자녀들도 ‘0세 교육’을 통하여 이율곡 같은 덕성과 재능을 갖춘 영재로 육성할 수 있고 그렇게 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교육사업이 영재를 육성하여 국가와 종단발전에 기여하게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훈시하신 도전님의 뜻을 받드는 길이기도 합니다.
다음의 참고서적들에 대해 일독을 권합니다.
[참고문헌]
·리 캐롤, 『인디고 아이들』, 유은영 옮김, 서울: 샨티, 2003.
·도린 버추, 『크리스탈 아이들이 희망이다』, 최유리 옮김, 서울: 물병자리, 2011.
·기무라 큐이치, 『칼비테 영재교육법』, 임주리 옮김, 고양: 푸른육아, 2006.
·시치다 마코토, 『0세 교육의 비밀』, 모국어교육연구회 옮김, 서울: 한울림, 2013.
·최희수, 신영일, 『푸름이 이렇게 영재로 키웠다』, 고양: 푸른육아, 2011.
·최희수, 『배려 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고양: 푸른육아, 2013.
·진경혜, 『나는 리틀 아이슈타인을 이렇게 키웠다』, 서울: 랜덤하우스, 2006.
·신영일, 『푸름이 엄마의 육아메시지』, 고양: 푸른육아, 2007.
·최희수, 『푸름아빠의 아이를 잘 키우는 내면여행』, 고양: 푸른육아, 2013.
·유은정, 『삼남매 독서영재 육아법』, 고양: 푸른육아, 2010.
·웨인 다이어, 『모든 아이는 무한계 인간이다』, 조영아 옮김, 고양: 푸른육아, 2011.
·방숙희,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키워라』, 고양: 푸른육아, 2009.
·이윤정, 『3세 아이의 마음에 도서관을 지어라』, 파주: 살림,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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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대순지침』, p.104.
02 교법 2장 36절 참조.
03 계획하고 실행하며 검토하는 과정으로 검토 후에는 그 결과를 다시 계획에 반영하여 실행하고 다시 검토하는 과정이 원형으로 반복되는 기획의 각 단계다.
《대순회보》 1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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