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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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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도장에는 많은 벽화가 있습니다. 인류의 문화유산에서 벽화나 그림이 차지하는 비중은 적지 않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벽화와 그림은 일일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벽화와 그림은 인류의 문화사에서 음악과 함께 예술의 양대 산맥을 이루어왔습니다. 문자가 없던 시절에 벽화와 그림은 자신의 의사를 타인에게 전달하는 언어소통의 수단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도장의 벽화도 문자를 떠나서 대순진리의 근본이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전달할 수 있는 소통의 매개체 역할을 합니다. 문자는 연령과 문맹의 여부, 다른 언어의 사용 등으로 이해하고 전달하는 데 제약이 있지만 그림은 그런 제약이 없이 상대적으로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벽화와 그림은 연령과 국적을 뛰어넘는 만국의 공통어입니다.
우리 도장에 그려진 벽화를 보고 이해하 것은 보는 관점에 따라서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합니다. 깨어진 그릇의 조각이 본래 그릇의 부분인 것은 맞지만, 본래의 그릇 자체라고 주장하는 것은 옳지 않듯이 진리도 다양한 깨달음의 균합(均合)으로 심심화(深深化)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벽화의 의미를 제한적인 범주로 한정하지 않는 선에서 벽화에 담긴 뜻을 이야기 식으로 연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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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순진리회(포정문옆 벽화)
  • 작성자 : 교무부등록일 : 2019.03.25
  •    대순진리회(大巡眞理會)01    대순(大巡)이 원(圓)이며 원(圓)이 무극(無極)이고 무극(無極)이 태극(太極)이라. 우주(宇宙)가 우주(宇宙)된 본연법칙(本然法則)은 그 신비(神秘)의 묘(妙)함이 태극(太極)에 재(在)한바 태극(太極)은 외차무극(外此無極)하고 유일무이(唯一無二)한 진리(眞理)인 것이다. 따라서 이 태극(太極)이야말로 지리(至理)의 소이재(所以載)요,…
  • 용(龍)
  • 작성자 : 교무부등록일 : 2018.04.26
  • ​도장 곳곳에는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용이 벽화 또는 조각의 형태로서 존재하고 있다. 용(龍)은 현실에서 찾아볼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실재(實在)하는 다른 동물들과 더불어 12간지(干支)에 당당히 끼어 있을 만큼, 오래전부터 세상 사람들의 의식 속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존재이다. 그 생김새에 대해서는 상상의 동물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각종 기록이나 그림 등이 일치된 형태를 묘사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인 『…
  • 봉황(鳳凰)
  • 작성자 : 교무부등록일 : 2018.03.01
  •      금강산 토성 수련도장 포정문 봉황  우리 도장의 곳곳에는 깃털까지 세밀하게 묘사되어 마치 지금이라도 살아서 날아오를 것 같은 봉황(鳳凰)이 단청되어 있다. 기린·거북·용과 함께 사령(四靈: 신령하다고 하는 네 가지 동물)의 하나로 여겨지는 봉황은 오동나무에 서식하고 군집생활을 하며, 대나무 열매를 먹고, 예천(醴川: 태평한 때에 단물이 솟는다고 하는 샘)을 마시며, 살아 있는 …
  • 세심세성(洗心洗性)
  • 작성자 : 교무부등록일 : 2017.01.11
  •     세심(洗心)은 ‘마음을 깨끗하게 함’이고, 세성(洗性)이란 말은 잘 쓰지 않지만 ‘성품을 깨끗이 한다.’는 것으로, 세심세성(洗心洗性)이란 ‘마음과 성품을 깨끗하게 한다.’는 뜻입니다. 세속에 물들어 오염된 마음과 성품을 본래의 맑고 밝고 깨끗한 상태로 회복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상제님께서는 “나는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치고 사람에게도 신명으로 하여금 가슴 속에 드나들게…
  • 겁액(劫厄)을 극복하라
  • 작성자 : 교무부등록일 : 2017.01.11
  •  여주본부도장 정각원 2층 벽화   이 벽화는 한 사람이 험준한 벼랑을 힘들게 올라가는 장면입니다. 어떤 일을 이루어 가는 과정에 닥치는 겁액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겁액(劫厄)이란 어떤 일을 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과 장애를 말합니다.01 위협할 겁(劫)은 갈 거(去)에 힘 력(力) 자를 합한 글자로 내가 가려고 하는데 어떤 큰 힘이 앞을 가로막고 있…
  • 은혜를 저버리지 말라
  • 작성자 : 교무부등록일 : 2017.01.11
  • 忘其父者無道忘其君者無道忘其師者無道世無忠 世無孝 世無烈 是故天下皆病 (행록 5장 38절)   이 벽화는 스승이 어린 학동들을 가르치고 있는 그림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아버지의 뼈를 받고 어머니의 살을 받아 출생하여 부모님의 애정어린 양육으로 자라나서 국가 사회의 보호 아래 안주하여 살아가며, 때가 되면 스승으로부터 덕성을 기르고 학식과 재능을 배우고 익힙니다. 그리고 다 자라서는 가정을 이…
  • 혈식천추 도덕군자(血食千秋道德君子)
  • 작성자 : 교무부등록일 : 2017.01.11
  • 상제께서 화천하시기 전해 섣달 어느 날 백지에 二十四방위를 돌려 쓰고 복판에 혈식천추 도덕군자(血食千秋道德君子)를 쓰시고 “천지가 간방(艮方)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나 二十四방위에서 한꺼번에 이루어졌느니라.”고 하시고 “이것이 남조선 뱃길이니라. 혈식 천추 도덕 군자가 배를 몰고 전 명숙(全明淑)이 도사공이 되니라. 그 군자신(君子神)이 천추 혈식하여 만인의 추앙을 받음은 모두 일심에 있나니라. 그러므로 일심을 가진 자가 아니…
  • 춘하추동(春夏秋冬)
  • 작성자 : 교무부등록일 : 2017.01.11
  •           이 벽화는 여주본부도장 자양당의 벽면에 있는 그림입니다. 4계절의 변화를 나타내고 있는 이 그림은 자양당뿐만 아니라 도장 건물 내부나 외부의 벽면에 여러 곳에 그려져 있습니다. 이 단순한 4폭의 그림에는 도(道)적으로 많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춘하추동(春夏秋冬) 각 글자의 의미를 파자(破字)하여 풀어보면, 봄 춘(春)은 풀 초(艹…
  • 호생지덕(好生之德)
  • 작성자 : 교무부등록일 : 2017.01.11
  • 상제께서는 어려서부터 성품이 원만하시고 관후하시며 남달리 총명하셔서 뭇 사람들로부터 경대를 받으셨도다. 어리실 때부터 나무심기를 즐기고 초목 하나 꺾지 아니하시고 지극히 작은 곤충도 해치지 않으실 만큼 호생의 덕이 두터우셨도다. (행록 1장 11절)  제생 의세(濟生醫世)는 성인의 도요 재민 혁세(災民革世)는 웅패의 술이라. 벌써 천하가 웅패가 끼친 괴로움을 받은 지 오래되었도다. 그러므로 이제 내가 상생(相…
  • 무병장수(無病長壽)
  • 작성자 : 교무부등록일 : 2017.01.11
  • 후천에는 사람마다 불로불사하여 장생을 얻으며 궤합을 열면 옷과 밥이 나오며 만국이 화평하여 시기 질투와 전쟁이 끊어지리라. (예시 80절)    벽화 ‘무병장수(無病長壽)’는 신선들이 술을 놓고 대작하는 광경을 묘사한 그림입니다. 무병장수는 예로부터 인류의 오랜 숙원이었습니다. 인생에서 오복(五福)이라 함은 보통 수(壽), 부(富), 강녕(康寧)01, 유호덕(攸好德)02, 고종명(考終命)03을 이르는…
  • 오선위기(五仙圍碁)
  • 작성자 : 교무부등록일 : 2017.01.11
  • 현하 대세가 오선위기(五仙圍碁)와 같으니 두 신선이 판을 대하고 있느니라. 두 신선은 각기 훈수하는데 한 신선은 주인이라 어느 편을 훈수할 수 없어 수수방관하고 다만 대접할 일만 맡았나니 연사에만 큰 흠이 없이 대접만 빠지지 아니하면 주인의 책임은 다한 것이로다. 바둑이 끝나면 판과 바둑돌은 주인에게 돌려지리니 옛날 한 고조(漢高祖)는 말 위에서 천하를 얻었으되 우리나라는 좌상(座上)에서 득천하 하리라. (예시 28절) &nb…
  • 금의창생(錦衣蒼生)
  • 작성자 : 교무부등록일 : 2017.01.11
  •   ▲ 벽화: 금의창생 (금강산토성수련도장) 후천에는 사람마다 불로불사하여 장생을 얻으며 궤합을 열면 옷과 밥이 나오며 만국이 화평하여 시기 질투와 전쟁이 끊어지리라. (예시 80절) 후천에는 또 천하가 한집안이 되어 위무와 형벌을 쓰지 않고도 조화로써 창생을 법리에 맞도록 다스리리라. 벼슬하는 자는 화권이 열려 분에 넘치는 법이 없고 백성은 원울과 탐음의 모든 번뇌가 없을 것이며 병들어 괴…
  • 선녀직금(仙女織錦)
  • 작성자 : 교무부등록일 : 2017.01.11
  •     선녀직금이란 선녀가 베틀로 비단옷감을 짠다는 뜻입니다. 비단옷감은 비단 실의 씨줄(가로줄)과 날줄(세로줄)이 서로 교차하며 직조됩니다. 이때 씨줄이나 날줄의 실의 가닥을 ‘올’이라 하는데, 실이나 줄의 가닥을 세는 단위로 쓰이기도 합니다. 시속에 ‘올바르다’는 말은 씨줄과 날줄이 서로 바르게 교차하여야 옷감이 만들어지듯이 인사(人事)에서 이치와 경위가 바르다는 의미로 쓰입니다.   씨…
  • 상부상조(相扶相助)
  • 작성자 : 교무부등록일 : 2017.01.11
  • 남을 잘 되게 함은 상생대도(相生大道)의 기본원리(基本原理)요 구제창생(救濟蒼生)의 근본이념(根本理念)이라. 남을 위해서는 수고(手苦)를 아끼지 말고, 성사(成事)에는 타인(他人)과의 힘을 합(合)하여야 된다는 정신(精神)을 가져 협동생활(協同生活)에 일치(一致) 협력(協力)이 되게 하라.(『대순진리회요람』, pp.20~21)      위의 벽화는 농민들이 서로 모여 모내기를 하는 장면이고 …
  • 상호이해(相互理解)
  • 작성자 : 교무부등록일 : 2017.01.11
  •   트집을 잡고 싸우려는 사람에게 마음을 누그리고 지는 사람이 상등 사람이고 복된 사람이니라. 분에 이기지 못하여 어울려 싸우는 자는 하등 사람이니 신명의 도움을 받지 못하리라. 어찌 잘 되기를 바라리오. (교법 1장 55절)       이 벽화의 제목은 ‘상호이해(相互理解)’입니다. 상대방의 손을 잡고 다정한 표정으로 서로 이해하는 모습입니다. 잘못된 이해를 오해라 합니다. 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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