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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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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도장에는 많은 벽화가 있습니다. 인류의 문화유산에서 벽화나 그림이 차지하는 비중은 적지 않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벽화와 그림은 일일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벽화와 그림은 인류의 문화사에서 음악과 함께 예술의 양대 산맥을 이루어왔습니다. 문자가 없던 시절에 벽화와 그림은 자신의 의사를 타인에게 전달하는 언어소통의 수단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도장의 벽화도 문자를 떠나서 대순진리의 근본이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전달할 수 있는 소통의 매개체 역할을 합니다. 문자는 연령과 문맹의 여부, 다른 언어의 사용 등으로 이해하고 전달하는 데 제약이 있지만 그림은 그런 제약이 없이 상대적으로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벽화와 그림은 연령과 국적을 뛰어넘는 만국의 공통어입니다.
우리 도장에 그려진 벽화를 보고 이해하 것은 보는 관점에 따라서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합니다. 깨어진 그릇의 조각이 본래 그릇의 부분인 것은 맞지만, 본래의 그릇 자체라고 주장하는 것은 옳지 않듯이 진리도 다양한 깨달음의 균합(均合)으로 심심화(深深化)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벽화의 의미를 제한적인 범주로 한정하지 않는 선에서 벽화에 담긴 뜻을 이야기 식으로 연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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