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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순진리에 감화된 서양인, 프루너 박사
  • 작성자 : 교무부등록일 : 2017.01.09
  • 연구위원 박인규   1995년 입도한 후 얼마 되지 않은 어느 날 선각에게 이런 교화를 들었다.      독일에 프루너 박사라는 서양인이 있었습니다. 그는 기독교의 종말론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한 학자였습니다. 종말론에 의하면 세상이 종말할 시기에 하나님이 이 세상에 출현하시어 선과 악을 심판하시고 신천지를 연다고 합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도둑처럼 몰래 오신다고 하…
  • 상제님 강세지(降世地)
  • 작성자 : 교무부등록일 : 2017.01.09
  • 연구위원 신상미   그리고 그 탄강하신 마을을 손바래기라고 부르며 당시에 전라도 고부군 우덕면 객망리(全羅道古阜郡優德面客望里)라고 부르더니 지금은 정읍군 덕천면 신월리(井邑郡德川面新月里) 새터로 고쳐 부르도다. (행록 1장 6절)   객망리는 상제께서 탄강하시기 이전에는 선망리(仙望里)라 하더니 후에는 객망리라 하고 상제께서 화천(化天)하신 뒤로는 신월리(新月里)로 고쳐 부르고 오늘에 이르도…
  • 상제님의 성골(聖骨)
  • 작성자 : 교무부등록일 : 2017.01.09
  • 연구위원 신상미     『전경』행록 5장 35절01을 보면 상제님께서 화천하신 후 묶지도 말고 널[관(棺)] 속에 그대로 넣어두는 것이 옳다고 하시는 대목이 나온다. 시신을 관 속에 넣을 때 대부분 천으로 싸고 끈으로 묶는 것이 일반적인데, 상제님께서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리고 교운 2장 22절02에는 도주님께서 구릿골에서 통사동 재실로 상제님의 성골을 옮기는 내용이 나온다. 당시…
  • 무극도 해산시기에 대한 고찰(考察)
  • 작성자 : 교무부등록일 : 2017.01.09
  • 글 대순종교문화연구소 Ⅰ. 들어가는 말    도주께서 기유년부터 신사년에 이르기까지 도수에 의한 공부와 포교에 힘을 다하시니 신도의 무리가 이곳 저곳에서 일어나니라. 그러나 일본이 이차 대전을 일으키고 종교단체 해산령을 내리니 도주는 전국 각지의 종도들을 모으고 인덕도수와 잠복도수를 말씀하시며 “그대들은 포덕하여 제민하였도다. 각자는 집으로 돌아가서 부모 처자를 공양하되 찾을 날을 기다리라.…
  • 대순진리회의 성지 바로보기
  • 작성자 : 교무부등록일 : 2017.01.09
  • 글 대순종교문화연구소   교무부에서는 작년 여름 대학생 성지순례 행사 기간 중에 이준세의 정읍 통사동 재실(齋室)로 답사를 간 적이 있었다. 그때 학생들은 거의 폐허로 변해있는 재실에 대해 놀라면서 왜 종단에서는 이 재실을 돌보고 있지 않는지 궁금해 했다고 한다.   도주님께서 선돌부인으로부터 봉서를 받으신 직후인 1919년 초엽부터 몇 년 간 공부처로 삼으셨던 통사동 재실은 둔궤(遁櫃)와 …
  • 복마(伏魔) 그리고 해마(解魔)
  • 작성자 : 교무부등록일 : 2017.01.09
  • 글 교무부 도통과 운수를 받기 전에는 복마(伏魔)의 발동이 있다. 복마는 다름 아닌 내가 지은 척(慼)이다. 따라서 해마(解魔), 즉 복마를 풀기 위해서는 오직 나 스스로가 직접 겪고 견디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이 바로 수도요 해원상생(解相生)을 실천하는 일이다.      내가 지은 척(慼)으로 인해 나타나는 복마(伏魔)의 …
  • 신도(神道)에 대한 올바른 이해
  • 작성자 : 교무부등록일 : 2017.01.09
  •  글 교무부 우리의 도는 신도(神道)이다. 신도(神道)란 상제님께서 상극과 원(冤)으로 점철된 이 세상을 구제하시기 위하여 내어 놓으신 진리인 상생대도(相生大道)를 말한다. 신도를 닦는다는 것은 상제님의 진리를 극진히 닦는다는 것이지 신을 본다는 것이 아니다. 병자를 고치거나 신기한 능력을 발휘하는 것도 아니다. 신을 해원(解)시키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 27년 동안의 헛도수
  • 작성자 : 교무부등록일 : 2017.01.09
  • 글 교무부   이후에 상제께서 김보경의 집에 계시면서 공사를 보고 계셨는데 어느 날 백지에 이십칠 년이라고 쓰셨도다. 이에 대해 종도들이 묻기에 상제께서 “홍성문(洪成文)이 회문산(回文山)에서 이십칠 년 동안 공부한 것이 헛된 일이니라. 그러므로 이제부터 이십칠 년 동안 헛도수가 있으리라.”고 말씀하시고 다시 백지 한 장을 열두 쪽으로 오려서 쪽지마다 글을 써서 한쪽만을 불사르고 나머지 열 한쪽을 치복으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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