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순진리회 교화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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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회보
종지(宗旨)
음양합덕
陰陽合德
음과 양이 서로 대립하면서도 협력하여 서로를 유익한 관계로 발전시켜 나감으로
개인의 행복과 인류의 평화를 맞이할 것이다
음양합덕
종지(宗旨)
신인조화
神人調化
우리 인간의 일거일동(一擧一動)에 신명(神明)의 작용이 미치지 않음이 없으므로
신명과 인간이 조화(調和)되고 조화(造化)하여야 모든 일에 형통자재(亨通自在)하게 될 것이다
신인조화
종지(宗旨)
해원상생
陰陽合德
척(慼)을 짓지 말고 남을 잘 되게 하라는 진리로서 전 세계의 평화와 전 인류의 화평을 이룩하기 위한
상생(相生)의 법리(法理)이며, 상생대도(相生大道) 실천윤리의 대강령이다
해원상생
종지(宗旨)
도통진경
道通眞境
자신의 마음을 거울과 닦아서 정직하고 진실한 인성(人性)의 본질을 회복했을 때
도통에 이르러 지상에 천국을 건설할 것이다
도통진경
종통계승
상제님 - 도주님 - 도전님으로 이어지는 연원의 맥
종통은 도(道)의 생명이며 진리이고, 대순진리(大巡眞理)의 근본이다.
돋보기
일본의 조선국토 측량(測量)과 지도(地圖) 제작 : 강화도 조약(1876년)에서 한일병탄(1910년)까지
정각원
가정화목은 윤리도덕의 원천
이달의 책
『운을 읽는 변호사』 : 스스로 자신의 운을 좋게 하는 방법
도전님
훈시
종통에 대한 훈시 (26)
수기
도인 탐방
대순광장
외부기고
소나무 분 작업을 다녀오며
석촌14 방면 보정 염장선 지난 2월초 약 20여 일간 경주 안강에 가서 노인복지시설에 쓸 소나무 이백여 그루의 분 작업을 하게 되었다. 담당 종사원 한 명과 방면 외수 10여 명, 그리고 외부에서 불러온 기술자 8~9명 정도가 같이 하게 됐다. 기술자들은 전문적으로 분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라 크고 좋은 소나무를 맡아서 하고 그밖의 소나무들은 우리가 맡
살아 있는 말
신반 방면 교정 정나연 대순진리회에 입도한 후 가장 먼저 본 영상은 ‘화평의 길’입니다. 이제 갓 입도해서 상제님이 누구신지, 도주님은 또 어떤 분이신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제게 ‘화평의 길’은 낯선 내
체육대회 준비기간을 돌아보며
석촌5 방면 보정 송언주 벌써 체육대회 율동 준비만 12번. 해가 갈수록 좀 편해지지 않을까, 쉬워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는 늘 물거품이 되고 맙니다. 하지만 이번 체육대회는 뭔가 좀 달랐습니다. 방면 임
대보름을 준비하는 자리에서
금릉15 방면 선사 도언정 뭔가를 정성스럽게 준비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배워 본적이 없는 제가 수도를 한지도 벌써 여러 해가 지났습니다. 늘 말로는 ‘정성을 들여야 한다, 정성이 빠지면 안 된다.’라고 하면서 정말 정성을 들여 어떤 일을 준비한 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제가 무슨 복이 있었는지 운 좋게도 치성이 있는 주에 맞춰 금강산
나의 도우(道友)들
영월 방면 정리 이재원 입도하고 나서 어렵고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새로운 경험을 통해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에서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을 확인하는 순간이 있었다. 필자에게는 공사(工事)를 통한 경험이 여기에
부산 방면 김옥자(金玉子) 교감
교무부 상제님께서 공사를 보시며 “대장부(大丈夫) 대장부(大丈婦)”라 써서 불사르셨고, “어찌 남장군만 있으랴. 여장군도 있도다”(권지 1장 17절)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종단에도 여장군의 기세로 도(道)의 일을 하신 분들이 많이 있다. 부산방면 김옥자 교감은 교장을 지낸 부친과 교육자였던 모친 슬하에서 엄격한 교육을 받으며 손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곱게 자랐지만 도문에 들어와 여장군같이 많은 일을 하여 수도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는 분이다. 김옥자 교감은 1929년 12월 28일(음) 생으로 1970년 8월 24일(음)에 입도하여 1979년 8월 14일(음)에 교감임명을 모셨다. 대순부인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본부도장의 꽃꽂이를 담당하는 책임자로 있다. Q. 먼저 입도하시기 전
신평 방면 최하영 선감
입도 전에 하신 일과 당시 상황은 어떠하였는지요? 저는 경북 청도군 각북면 덕산동에서 3남 1녀 중 막내로 출생하였고, 집안은 기독교를 믿는 교인 집안이었습니다. 대구 약전골목에서 약재 건재상을 하고 있었
대구 방면 정수오 선감
『길성이 따로있는 것이 아니니라. 때는 해원시대이므로 덕을 닦고 사람을 올바르게 대우하라. 이것이 곧 피난하는 길이니라.』 대구방면 정수오 선감(71)은 조선 말기는 물론 3.1운동 후 크게 유행했던 십승
한성 1방면 임중균 선감
옛말 중에 “가화만사성”이 있습니다. 이 말은 가정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잘 되어서 행복한 가정을 이끌어 나갈 수 있고, 더 나아가 한 조직 구성원이나 사회 구성원들 사이가 화목해야 탄탄한 조직과 사회가 이룩된
포항 방면 조태룡 선감
학교법인 대진대학교 사무국장 조태용(曺泰龍) 상제께서 “이후로는 천지가 성공하는 때라. 서신(西神)이 사명하여 만유를 제재하므로 모든 이치를 모아 크게 이루나니 이것이 곧 개벽이니라
가정화목을 위한 자녀와의 대화
연구원 이주열 부모와 자녀의 대화 시간은 하루에 얼마나 될까요?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한 어린이 재단에서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학생 571명을 대상으로 일과를 조사했습니다.01 이를 토대로 학생들이 가족과 대화하는 시간의 평균을 산출했습니다. 결과는 13분이었습니다. 24시간에 비해 턱없이 낮은 수치가 나온 까닭은 맞벌이 가정이거나 학생이 학교와 학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기 때문일 것입니다. 만약 부모가 수도인일 경우 포덕 사업이나 수호, 치성·공부·참배와 같은 행사 참석으로 자녀와 충분히 대화를 갖지 못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가정화목은 도전님께서 말씀하신 3대 실천사항 중 하나입니다. 또한, 가정화목을 우선해야 만사(萬事)를 이룰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02 부모와
오리엔탈리즘과 옥시덴탈리즘의 대립을 넘어
연구원 김대현 인류에게는 오랜 이분법의 심연(深淵)이 있다. 그 심연을 사이에 두고 대치하고 있는 두 산맥은 바로 동양과 서양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규모의 편 가르기로서의 동서의 대립은 인류 문명사를 옥
Stay hungry, stay foolish (배고픔과 함께, 어리석음과 함께)
연구위원 김대현 ▲ 스티브 잡스 : 2005년 스탠포드대 졸업식 연설, / 출처 : stanford news website(미국) 한영역에서 큰 업적을 이룬 이들이 말하는 공통된 주제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무한의
진리의 한 조각
‘행복한 상생’ 코너를 시작하며 상제님께서 “우리의 일은 남을 잘 되게 하는 공부이니라”(교법 1장 2절) 하셨듯이, 남을 잘 되게 함은 상생대도(相生大道)의 기본원리이고 구제창생(救濟蒼生)의 근본이념입니다. 그래서
고행으로서의 수행, 치유로서의 수행
연구위원 김대현 참된 삶과 생의 본질을 향한 본원적 추구가 때로는 인간을 수행의 길로 들어서게 한다. 그 길은 흔히 일상의 안락함을 뒤로한 고행이며 사사로운 삶의 즐거움을 넘어선 엄숙함 가운데 있다. 그래서일
『판게아』를 읽고
대진고등학교 교사 오희엽 『피터 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 『피노키오』, 『보물섬』, 『정글북』 등의 판타지나 모험 소설들은 어린 시절 우리네 상상력의 지평을 한껏 넓혀주었던 명작들이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대를 뛰어넘어 영원히 인구에 회자될 명작들이 틀림없다. 나는 평
대만 유심성교 종주 혼원선사와 대표단 일행, 대순진리회 답방기 (2018년 7월 13일~1
유심성교 종무센터장 쟝신팡(張馨方) 대만의 유심성교(唯心聖敎)와 한국의 대순진리회는 당대의 신종교단체로서 오랜 친구처럼 느껴집니다. 특히, 종교의 핵심 사상인 ‘음양조합(陰陽調合)’과 ‘음양합덕(陰陽合德)’, ‘
제1회 세계상생포럼 참가 해외학자 여주본부도장 방문 인사말
마시모 인트로빈이탈리아 신종교연구소장 저는 이번 ‘제1회 세계상생포럼’에 초대해 주신 여주본부도장 윤은도 원장과 대순사상학술원 배규한 원장, 이태열 교무부장과 김욱 총무부장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
『대순사상논총』 2017년도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대순사상학술원 원장 배규한 대순사상학술원에서 발간하는 학술지 『대순사상논총』이 2017년도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후보 학술지(이하 등재지로 씀)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동안 등재지 선정에 땀과 눈물 그리고 정성으로
눈물의 사과
월정 박창용* 현대는 남녀 간 직업의 장벽이 허물어져 가는 시대이다. 전통적으로 일의 종류에 따라서 남녀의 직업에 차별이 있었는데 점차 능력 위주로 바뀌고 있다. 남녀 간에도 치열한 경쟁의 시대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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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천사(磧川寺) 도솔암(兜率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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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락제현(濂洛諸賢) : 도학(道學)의 비조(鼻祖) 주돈
연구원 조광희 『전경』의 전교(傳敎)에 “지금으로부터 1,500년 전 중국의 육조와 신라 시대에 불도
종단역사사진
2013년 종단 역사 사진전(3)-2
도주님께서 공부하신 장소를 주제로 전시하였습니다. 도주님 공부처 『전경』「교운 2장」에 나오는
대순 148년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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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16)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강천로 882 전화 :
031-882-3460 (교무부)
팩스 : 031-887-9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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